[RE:2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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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이 [pear]
2000-04-30 ㅣ No.2994
자주 접해오던 이해인 수녀님의 시를
신부님께서 올려 주시니 또 다른 느낌이 듭니다.
오늘 밤엔 ’겸손’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 봅니다.
그리구 감사드립니다.
우리 신부님!! 짱이에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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