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성당 게시판

J'm.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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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곤 [76085095] 쪽지 캡슐

2000-05-02 ㅣ No.3026

그 동안 발표회를 준비 한다고 여러가지 힘 든 부분이 많았으리라 생각 됩니다.

그래도 우리가 만족 할 만한 결과로 다가온 이번 공연을 통해 처음 얘기 되었던

하나되게 하소서!

이 의미를 다시금 느낄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생각 합니다.

음악적으로 완전 함을 찾기 보단 서로가 서로에 대해 한가지씩 배워 갈수 있는 그리고 사랑을 배풀수 있는 그러한 모임이 될수 있도록 우리모두 노력 했으면 합니다.

 

항상 주위에서 지켜봐 주셨던 신부님, 미카엘 선생님 그리고 세레자요한 선생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식구들도 수고 많이 했어요.

 

늘 모든 이 들과 호흡 할수 있는 음악을 만들기 위해 J’m.은 노력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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