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일동성당 게시판

soulkee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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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RROW...... [43453] 쪽지 캡슐

2001-01-01 ㅣ No.2557

2001년이 되서 어색한건

인생의 갈림길에 서있다는걸

알있기 때문이랄까나

요즘 부쩍 외로움을 많이타는 내모습들에게

물어본다

인생에 커다란 갈림길에서

모든것을 끝마치고 다시 테어난다는건

인고의 과정울 거쳐 한마리 아름다운

백조가 되기 위함이 아니요

인성과 자유를 억압하는 기간이 될 뿐이로다

하지만 누구다격어봤던일

사람이 사람이 아니라 함은

자신 그존제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기 때문이로다

 

 

나 역시 나라는 개체를 부정하지 않기때문이라

인생을 사랑하는 건지도 모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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