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동성당 게시판

수녀님께 아부 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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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례 [urijip] 쪽지 캡슐

2000-05-13 ㅣ No.436

수녀님 잘 다녀 오셔서 반갑 습니다.

저희도 많이 보고 싶었답니다.

오늘 아침 미사때 살짝 뵈 었는데 반가 왔습니다.

왕.왕.아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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