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락산성당 게시판

인물소개[한재희 사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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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훈 [surak8] 쪽지 캡슐

2000-03-23 ㅣ No.584

게시판에 몇번 이름이 보이지만...

 

어...쟤 누구야..? 하시는 분들을 위해 이 글을 올림니다..

 

한재희 사도요한 빠른 80 저하구 고등학교..동창이구요..

 

지금 옆에서 컴을 두드리고 있습니다..

 

98년 청년단체 시작시...우리 깐띠아모 성가대에에...2주 활동...

 

신부님과...면담(사실은 싸웠음) 후...중고등부 교사회로...가버렸죠...

 

그래서...교사회에서...작년 캠프 후...그니까...8월까지 활동하다...

 

교사회를 그만두고...지금은 냉담중인....친구입니다...

 

현재 음악....한답시고...사회를 거부.....지하세계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우습죠...

 

그럼 재희군과 인터뷰를 해보겠습니다...재희군 왜 성당을 안다니시나요...?

 

??쟁이들이 싫어서...랍니다...이런 글을 올려도 될런지...걸러서 들어주십시요..

 

그럼 지금 현재의 생활에 만족하시나요..?

 

만족한다 그리고 제발 이런 글좀 쓰지말아라! 라고 하네요...

 

재희가 한마디 하고싶다고 하네요...전경훈이의 고등학교때부터의 친구입니다

 

지금은 성당에 안다니지만 경훈이가 하도 글좀 써달라구 졸라서 씁니다

 

전 그냥 놉니다 뭐 음악한다고 경훈이가 썻지만 뭐 아직 걸음마 단계고

 

사람들에게 말하기도 부끄럽습니다

 

사실 울나라에서 음악한다구 하면 약각은 삐딱한 시선으로 보는데

 

그런영향도 없지 않죠

 

전 재즈좋아합니다

 

게시판이용자 분들중에서 재즈좋아하시는 분 없으신지요?

 

지금 전 퓨전재즈를 하고있고 베이스를 칩니다

 

카시오페아 아시는지?그 밴드의 음악을 카피하고 있습니다

 

그럼 담에..

 

이제 재희에 대해 어느정도 아셨죠...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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