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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나무 새는 일생에 단 한번 죽기 전에 노래를 부른다. 죽기 전 가장 날카로운 가시로 자신의 가슴을 스스로 찌르며 노래를 부른다는 가시나무 새.
죽음의 고통을 초월하면서 그 새는 누구도 따를 수 없는 아름다운 노래를 부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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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국 바오로 신부님!
바오로 신부님의 영명 축일을
본당 신자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 하시고 앞으로도 저희를 위하여
기도와 변함없는 사랑, 다하시는 바오로 신부님께
용기와 희망이 늘 함께 하시길 저희 모두 기도 드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바오로 신부님께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