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일반 게시판
[RE:4450]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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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똘이예요..^^
언니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셔요~
인사가 늦었지요..? 죄송해요.
마음은 항상 여기에 있고
매일매일 언니의 글도 읽고 이 곳을 기웃거린답니다...
-사랑하는 이에게-
이 노래 제가 참 좋아 하는 노래예요...
아침에 장래미사에 가야하는데 늦잠을 잤어요
마음이 이상하고 할 일을 못한 거 같아 뭐에 쫒기는 기분에
이 노래를 들으니 조금 안정이 됩니다.
순옥언니..
찜닭모임 언제나 이루어 질까요..?
윤똘두목이 날 잡기가 무척 힘이 드나봅니다.
그러니 언니께서도 협조를 잘 해 주시기를....^^
멍똘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