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일반 게시판

드디어..

제가..

컴퓨터를 바꿨습니다..

486 DX - 33 을 쓰던 제가..

어제..

Pentium III - 700 MHz 짜리..

최신형으로.. 바꿨습니다..

근데.. 아직 전용회선이 집으로 들어오지 않은 관계로..

컴은 빠른데.. 인터넷은 무지 느리네요.. 하하..

이틀동안 밤새 컴을 만지작 만지작..거렸더니.. 눈이 들어갔답니다...

암튼 이젠 편하게 집에서 인터넷을 할 수 있게 되었네요..

축.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