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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천상의 목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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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훈 [bechu5] 쪽지 캡슐

2000-12-25 ㅣ No.5606

안녕하세요. 굿뉴스에는 처음 인사 올리는 김경훈 요셉이라 합니다.

이번에 성가대 새내기구여..

 

앞으로 잘부탁 드려용..^^

 

그럼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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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부분이 실로 영혼을 울린다.

 

슬픔에 복바쳐 웃어버리는 대목은 참으로 압권이다.

 

곡 전반에 걸쳐 흐르는 자연스러움.. 이것은 쌩두꺼비 두병은 재껴야

가능한 경지다.

 

자연스러운 삑사리를 주무기로 내세우는 가수 김장훈이 이 노래를 듣는다면.

긴장하지 않을 수 없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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