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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성당 새 홈페이지 제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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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원 [lyw5703] 쪽지 캡슐

2001-02-13 ㅣ No.3172

 

저는 삼성 가 구역의 이영원 베르노 입니다.

 

 

새 성전이 지어지고 여기에 발 맞추어 새 홈페이지를 제작중에 있습니다.

 

현재 정종환 대건 안드레아 형제께서 힘드는 작업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형제님께서 테스트 버젼을 보내 주셔서 처음으로 구경을 했습니다.

 

새로 제작되고 있는 홈페이지는 지금과는 사뭇 다른 훌륭한 작품이 될 것 같습니다만.

 

형제님께서 직장근무와 병행해서 작업을 진행중이라 진행속도가 더딘 상태입니다.

 

 

또 홈페이지 제작에는 형제님이 할 수 있는 분야와 그렇지 못한 분야가 있습니다.

 

특히 디자인 부분이 그렇습니다. 절대 부족한 상태입니다.

 

단적으로 말씀드리면 기능적으로는 괜찮은 제품이나

 

디자인(그림,색상,글씨모양등)이 상대적으로 뒤진다고 보면 됩니다.

 

전번 오용환 보좌신부님께서 지원 약속을 하셨습니다만..... 그만

 

우리 성당 신자분 들중 이 방면에 종사하시는 분의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사실 성전 작년 크리스마스에 OPEN 할 예정이었습니다만

 

인력 부족으로 늦어지고 그 여파로 성당의 지원도 끊긴 상태로 알고 있습니다.

 

사이버 선교단도 깃발을 내린 상태입니다

 

새싹을 잘라 버린 우를 범한 것이 아닌가 하는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출발은 미약한 사이버 선교단 홈페이지였지만

 

조금만 힘을 실어주면 어느 성당보다 훌륭한 좋은 홈페이지를 가질 수 있습니다.

 

사이버 선교단은 어느 단체보다 앞으로 많은 일을 할 수있는

 

가능성있는 미래의 단체입니다.  

 

다행이 이 일들을 잘 할수 있는 인력을 우리 성당은 보유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단의 어른신 여러분께도 사이버 선교단의 재건을 부탁드립니다.

 

 

홈페이지의 유지를 위해서는 부분적으로 업무 분장도 이루어 져야

 

좋은 홈페이지가 살아 움직이게 됩니다.

 

이부분은 성당의 최고 기관에서의 통제와 조정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 드립니다.

 

 

대건 안드레아 형제의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안스러워 이렇게 주절 거렸습니다.

 

관련 업종에 종사하시는 젊은 신자분들의 동참을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이영원 베르노 드림

 

 

추신: 정종환 대건 안드레아 형제 연락처

 

        e-mail:  jdgandrea@empal.com

 

        전화: 016-201-7368

       

      관련 업종에 종사하시는 분들의 연략을 기다립니다. (특히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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