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위동성당 게시판

어제청년미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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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빈연합 [roma] 쪽지 캡슐

2001-06-04 ㅣ No.1526

몇주만에 다시 장위동 본당을 찾았습니다.

 

청년몇사람이서 미사시간에 앞서 왠 악보를 전해주더군요...

 

그리고 몆곡 따라 불렀습니다.

 

그 찬미곡이 참 이뻤습니다.

 

그리고 미사가 집전이 되고 그리고 곧 아가성가대의 그 아름다운 전율이

 

다시 절 사로잡았습니다.

 

너무나도 아름다웠습니다.

 

전 미사곡을 들으며 참 아름답구나 마치 천상에서 천사가 주님을 위해

 

노래부르는 것만 같았습니다.

 

아가 아가성가대.... 참으로 아름다워요...

 

그미사곡을 들으며 장위동 본당이 얼마나 청년들을 위해 얼마나 노력하는지

 

알수가 있었습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성가대 인원 염려마세요...

 

지금의 인원에 더 충족 될겁니다....

 

화이팅 아가 성가대....

 

내주에도 부탁해요... 그아름다운 전율을 ..... 감동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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