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양동성당 게시판

요즘들어 저는 너무 화가나네여...

저의 무지함도 그렇지만,신입답지 않음이라니...

이젠 모두 각성합시다...

주님께서 바라보구 계심니다..남을 욕하기보단 걱정해줍시다..

저의 교사관에서는 절대!!!있어선 않될 것입니다..화가남니다..

여러분 지금은 서로 눈치 보고있을 때가아님니다..

진정 자신은 주님보시기 좋은 모습일런지 생각해보세요...

샘들께서 올린 글들은 우리 학생들도 봅니다..

올리시기전에 다시한번 생각 하시구 올리세요..

다시 한번 이런 일로 올리시면 저두 감당하기 힘드니까요...

우리 남자교사들(신입)언젠가 정말루 혼날줄아세요...

솔직히 현제 선생님들은 우리 여자 교사님들 보다 노력하구 계심니까?

 그리구 울 선생님..

자신의 위치들 잘 생각..판단하시구,자기 뿐!!!이란 생각은 하지마십시오.

혼자서 하겠다는 생각은 마세요...

 자신의 위치의 일만 하시면 어려운일은 없지여...

괜히 남의 일까지하니깐 힘든 거예요..서기는 서기의 일,교무는 교무의 일,회계는 회계의 일 모든 일의 시작과 끝은 저를 통해서 이루어져야 올바르니깐요..

그리고 뒤 걱정도 없지여...여러분들은 아직 신입이란 것을 있지마세요..

저 역시 항상 신입의 자세로 임해왔어요..

아이들을 대할때 내가 교사인가 아님 친구인가 생각해 봅시다..

남자교사 분들 성당 내 및 주변에서의 금연을 금합니다...

그리고 서로 자신을 망각한 행동 역시 금함니다..

그리고 혼자서의 일처리!!!!!

절대 안됩니다..교사 생활에 무리를 주는 어떠한 것도 안됩니다!!

이글은 정말 심사숙고 한것이오니..생각하며 읽어 주십시오..

다시는 이런글이 올려지질 않길 기도하며...

여러분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그리고 사랑스런 만남을 위해 카톨릭 대화방에서 ..

교사의 방이란 제목으로 기다리겠씁니다.11시부터!!!!(강추)

그리고 샘들 수고 마니마니 하셨구여...사랑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