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릉동성당 게시판

젊은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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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호 [blueboy] 쪽지 캡슐

1998-11-23 ㅣ No.47

음, 드디어 저도 이곳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물론 동생의iD 로 말이지요...

에제는 청년연합외 총회가 잇었습니다.

그동안 수고하신 연.임원분들께 감사!

99년에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일하실 임원 여러분들도

하느님의 영광을 위해 열씨미 뛰어주길 기도합니다.

이제 우리는 변해야 합니다.

2000년 대희년을 맞으면서 이제껏 간직하던 낡은 사고방식을 버리고 우리의 영원한 왕 이신 그분을 위해 살아가야 합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뜨겁지도 차지도 않으면 뱉어 버린다고......

정릉 청년 여러분 이제 주님앞에 자신있게 외쳐봅시다.

'주님, 이젠 정말 당신처럼 살고싶습니다!!"

그리고 주님에대한 뜨거운 마음을 붙잡고 살아갑시다.

 

청년여러분 우리와 함께하시는 주님과 큰소리로 FIGH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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