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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마리안나수녀님 인사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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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학
[yhim]
2009-02-21 ㅣ
No.
6767
찬미예수님!
뵙게되어 반갑습니다.
저는 김 마리안나 수녀입니다.
말도 잘 못하구요, 성가도 잘 못하구요, 운동도, 요리도 잘 못하구요.....
앞으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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