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릉동성당 게시판
[RE:425]vir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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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에 들어와 그저 그냥..글만 읽는 그런 사람이었슴돠..저는요.. 어느날엔가...누구 누구들이 어떻게 그럴수가 있냐며...몰랐지여..암껏두..그러다가 짐 일거봤는데...헤헤~~이정도가지구..! 하는 생각이 들더군여..그 글을 쓰신 분이 김유경 노엘라 선생님 아이심니까..사실, 우리 초등부 주일학교 교사들에게는 차마 말로 할 수도 있을법한 별명들이 서너가지씩 된답니다..
교사실에 컴퓨터가 있은 이후로..랜이 깔린 이후로..마는 교사들이 갈곳이 없는지 들락날락 하면서 안올리던 글을 마니도 올리는 것 같습니다..
쪼미따 게시판 작업을 할것입니다.. 담번에는 살이 되고 피가 되는 그런 글을 올리고 싶겠지요..아마도..
시간대루 돈내라구 해서 별말 못쓰겠슴돠..(안토니오 샘님께서...강요하심돠..)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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