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6022]사랑을 아는 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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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연 [vivianlee]
2001-01-08 ㅣ No.6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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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마니 생각을 하는구나.
그래 이젠 이렇게 생각해봐.
난
뿌듯한 사랑 ..주는 사랑을했도
용기있는 사랑..사랑하고픈이와 함께 한 그런
후회없는 사랑을 했다고 말할수 있길 바래.
너의 사랑에 안타까움과 가슴 아프다.
어떻게 도움이 못 된거 같아 더욱...
앞으로 더욱 좋은 사랑을 하게 될꺼야.
우울한 생각은 버리고 좋은 생각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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