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4335]추카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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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은 [shampoo]
2000-04-28 ㅣ No.4339
우선 축하해용~!!
잘 풀리면이라고 했던게 이걸 말했던 거로군요.
근데 상민이 말처럼 오빠가 기자라는 직업에 관심이 있을꺼라곤 생각못해 봤는데요..
음.. 의외예요 정말..^.^..
어쨌건 갈길이 확실이 정해져서 좋겠다. 글구 오빠가 원했던 일인거 같으니까 더욱...!
부럽당..(근데 돼게 바쁘겠다....^^ 힘들겠다.....^^)
그럼 언제쯤 신문에서 오빠이름 보게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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