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일반 게시판

사랑합니다

목보나 [gsbs]

2002-08-01 ㅣ No.430

신천동게시판을 찾아오시는 고운

때론 아무런 흔적도 남기지 않으시지만,
님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그리고 너무 기쁩니다.
바쁘신 가운데도 이렇게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많이 더우셨지요?
이 더운 여름을 어떻게 보내고 계시나요?
올 여름엔 잊지 못할 좋은 추억하나 만들어 보세요.

그리구 앞으로 더욱 자주오셔서 편히 쉬어가세요.
가끔씩 세상 살아가시는 이야기도 들려 주시구요.

늘 님의 가정과 하시는 모든 일들에
하느님의 풍성한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신천동의 고운!
제가 을 사랑하고 있어요...
그것도 아~~주 많~~~~~이ㅡ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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