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일반 게시판

나타나엘형제에게 주는 말복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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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우 [andrea96] 쪽지 캡슐

2002-08-10 ㅣ No.448

나타나엘 형제.
토요일 오후 비도 줄줄오고 이런날
소주 한잔 생각이 안난다면 나타나엘 형제와
나 답지 않을건 당연지사!

그래서 형제에게 복날에 잘 어울리는 선물을
보내니 알아서 잘 처분하구려...
혹시 생각나거든 나도 좀 부르고
아! 주임신부님도 모셔야지요.
맨날 나한테만 미루지 말고 형제가 좀 앞장 서 보시요.

Every Breath You Take - Pol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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