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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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수 [ans57018]
2009-03-10 ㅣ No.1127
참으로 힘든 투병을 하셨는데..
기도못해 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이제부터라도 기도 게을리 않겠읍니다
더욱 열심히 살며 조금이라도 추기경님 닮은 사람으로 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읍니다
추기경님을 우리에게 보내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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