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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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수 [matheo]
2000-01-12 ㅣ No.1016
찬미 예수님!
작은 저희를 기억해 주시는 추기경님의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저는 현재 둔촌동 성당에서 성가대와 청년분과를 맞고 있습니다.
96,97 가톨릭 출판사의 카렌다를 촬영하여 추기경님께 보낼 수 있었던 영광이
제게는 가장 잊지못할 추억 이었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기를 기도 드리겠습니다.
유현수 마태오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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