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854]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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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재 [veronicalee]
2000-01-17 ㅣ No.859
안녕하세요.
바쁘다는 자매님을 계속 만날때마다 언제 시작 하느냐고
귀찮게굴어서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아이들 방학이라 같이 시간을 보내야 하는데 오후 시간을
아이들만 집에 나두고 다니는 자매님을 도와 주지
못해군요.
다음시간에 아이들 봐줄수 있을것 같으니, 알려주세요.
도와드릴께요.
남은시간 즐거운 배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영재베로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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