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게시판

정하나 에리사벳의 생일(03.26.+)을 진심으로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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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 [prayer111] 쪽지 캡슐

2003-03-23 ㅣ No.329

하나야,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요즘에는 어떻게 지내고 있니? 너의 기술은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겠지. 성가대와 청년협의회에서 열심히 활동을 했던 너의 모습이 왜 이리 아름다워 보일까? 그것은 하나가 하느님의 자녀로서 열심히 살아가기때문이겠지. 하나야, 이번생일을 맞아, 지금보다도 더 많은 사랑과 축복을 많이 받기를 기원하마. 다시한번 너의 생일을 축하하며, 행복해지길..

 

이 시간 너의 맘속에 하느님 사랑이 가득하기를... -> 우리도 너를 무지무지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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