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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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민 베드로형의 생일(04.04.+)을 진심으로 축하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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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3-30 ㅣ No.333 규민형,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해요. 아!, 내 조카지. 히히. 요즘, 어떻게 지내시고 있는 지 궁금합니다. 체은이도 잘 자라고 있지요. 성당에서 형을 볼 수가 없으니, 그 궁금증은 더해가네요. 형, 이번생일을 멎아, 형에게 주님께서 지금보다 더 많은 사랑을 주시리라 믿습니다. 다시한번 형의 생일을 축하하며, 행복하세요.
이 시간 너의 맘속에 하느님 사랑이 가득하기를.. -> 형, 우리 모두의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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