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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원 모니카의 생일(04.15.+)을 진심으로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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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 [prayer111] 쪽지 캡슐

2003-04-14 ㅣ No.339

여원아, 너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가끔, 너의 모습을 보면, 생기가 돌곤 하지. 너의 그 명랑하고 쾌할하게 웃는 그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워서, 나의 생활에도 영향을 준단다. 여원아, 아침 출근때 가끔 마주치는데, 아주 멋져보이더라. 숙녀치고, 너무나 고급에게 속하지. 도서봉사는 잘 하고 있지? 앞으로도 너의 그 웃는 모습을 잃지 말기를 바래. 이번 생일을 맞아, 너가 이루고자하는 일들이 성공하길 기도하마. 다시한번 너의 생일을 축하하며, 행복해지길..

 

어머니시여 모후시여, 나는 오로지 당신것 내 모든것이 또한 당신것 어머니시여 모후여 -> 레지오를 잊지 말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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