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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팅후기..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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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원 [fullip] 쪽지 캡슐

2002-02-02 ㅣ No.2286

죄송합니다.. 후기가 늦었지요..

사실 어제 좀 바빠서..

라면 핑계겠지요.. 게으르다 보니.. --;

 

 

지난 정팅에서는 정확하게 제시간에 문을 열었답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정팅자리를 함께 하셨구요..

 

김점식, 이용훈, 나덕수, 이은희, 장은정, 신각용,

김성실, 류인천, 홍금표, 유소영, 김장희님

그리고 이 정팅을 만드신 신부님께서 함께 하셨지요 ^^

 

 

다들 일찍 오셔서 자리를 함께 하셨구요..

이중에는 12시 넘어서 오신 분도 있답니다..

 

 

아마 그때 1시쯤 되어 정팅을 끝내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그저께도 나온 얘기고 전에도 나왔지만..

주제를 정해서 이야기하는게 어떻냐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음.. 그렇다고 공지에 오늘의 주제라고 공지하기 보다는

한 4-5명이 모였을때 주제를 정하고

대화를 끌어 나가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물론 일상적인 대화를 전혀 안하겠다는게 아니라는거..

아시리라 믿구요.. ^^

 

 

일단 이렇게 의견을 내보았습니다..

정팅때 어떻게 하면 좋겠는지..

다른 의견 있으신 분은 저에게 메일 주세요.

굿뉴스 메일로 보내도 바로 제가 쓰는 메일로 오거든요.. ^^

 

 

그럼 주말 즐겁게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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