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성당 게시판
구교사 샌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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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진
[anisia]
1999-08-11 ㅣ
No.
234
화창함과 뜨거움이 교차하고 비까지 뒤범벅이 된 캠프... 잘 다녀 왔습니다. 조금은 피곤 했지만, 그래도 너무 너무 재밌었어요. 이번 캠프는 사랑의 짝짓기가 인기였죠.어린 것들이 스승을 두고.. 이제 캠프도 끝났으니 한 번 ...찢어볼까요? m.t 가서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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