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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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동 섭 형제님과 김 진 숙 자매님 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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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7 ㅣ No.2215 두 분을 보면 반갑고 그리고 기쁘고 사랑 을 느낌니다.
엇쩌면 그리도. .방마다 구석구석 을 찾어 다니시며. 반겨 주시고 격려해 주시고 사랑해 주시는지. . .
고맙고 감사 했습니다 그리고 감동 했습니다.
어떻게 저리 할수 있는지 ?. 정말 두분은 대단하십니다.
정녕 두분은 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방에 꼭 필요한 분들이십니다 (그외 다른형제님들과 자매님들도 존경 합니다 )
또한 항상 두분의격려로 성경쓰기 하며 힘들고 어려울때 큰 위안을 받고 재 충전의 기회를 찾기도 했습니다.
늘 하느님의 은총이 충만하시기를. . .
앞으로도 변함없는 느낌방의 " 방 장 ..이 되어주세요. 여러분을 위하여. . .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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