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감사하는 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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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조 [vudghk71] 쪽지 캡슐

2010-09-05 ㅣ No.2572

매사에 하느님의 사랑을 감사하면서 내가 그에 상응한 노력은 하고 있는 것인가?
고쳐야 한다 하면서도 고쳐지지 않음을 죄송해 하면서도, 겉만 반지름하게 신자의 포장을
하여가고 있는 것은 아닌가?  늘상 반복되는 자책감은 " 두려워 마라" 하신 주님의 믿음을
공표할 자신감도 쇠하는 것이라 생각되어, 하느님께 보여질 생각과 실천으로 택하는 성경
쓰기를 시작하니 정말 해야 할 일을 찾았구나하는 안도감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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