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이제야
인쇄
이한숙
[deresa20]
2010-10-25 ㅣ
No.
2619
찬미예수님
이제야 드디어 1619일 거의 4년만에 성경쓰기를 마치고
명예의 전당에 올랐습니다.
이런 기회를 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로서는 감개무량합니다.
느린 솜씨로 하려니 어느때는 손목에 파스도 부치면서...
감사 감사 또 감사..
5
697
7
추천
반대
(0)
리스트
Total
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기도고침
기도지움
찬미예수님! 이한숙님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