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이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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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숙 [deresa20] 쪽지 캡슐

2010-10-25 ㅣ No.2619

찬미예수님
이제야 드디어 1619일 거의 4년만에 성경쓰기를 마치고
명예의 전당에 올랐습니다.
이런 기회를 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로서는 감개무량합니다.
느린 솜씨로 하려니 어느때는 손목에 파스도 부치면서...
감사 감사 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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