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추카추카!! 내 스스로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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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옥 [ok6286] 쪽지 캡슐

2010-12-31 ㅣ No.2722

드뎌 끝냈습니다.
그것도 두번째 완필을 했다고요.
 
나 스스로와의 약속이라 올해를 넘기지 않으려고 넘넘 기를쓰고 썼어요.
누가 쫒아오는것도 누가 뭐라그러는것도 아닌데
 
첫번째 작년에는 감개무량했는데
두번째 올해는 자신감이 생기네요.
또 아니 자꾸 도전해보고싶은 마음이...
 
마음에 수양이 많이 되는것같아 여러분에게 권하고 싶어요.
성서를 쓸때만큼은 차분해지니까요.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하느님의 은총이 깃들길 빌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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