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Re:용서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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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숙 [symondst] 쪽지 캡슐

2011-01-15 ㅣ No.2761

 
 
   찬미 예수님!
 
   주님이 우리를 용서해주시듯 우리도 이웃을
 
용서할 줄 알게 해주십시오.
 
   잠시라도 마음에 원한을 품는 일 없이 즉시
 
용서할 줄 알게 해주십시오.
 
   입으로만 아니라 마음으로부터 모든 것을
 
용서할 줄 알게 해주십시오.
 
   한 번 용서했으면 결코 지나간 일들 들추어내지 않고
 
모든 것을 물에 흘려 보내듯 용서할 줄 알게 해주십시오.
 
   진정 용서할 줄 알게 해주십시오. 무례나 모욕을 전혀 받지
 
않은 것처럼 그 사람과 접할 수 있는 힘을 제게 주십시오.
 
   제 자신도 많은 잘못을 저질러 이웃의 용서를 받아야만 했으니까요.
 
모쪼록 겸허한 마음으로 용서할 줄 알게 해주십시오. 
 
  저에게 해를 끼친 사람을 이전보다 더 소중히 여기고 그를 위하여
 
기도하면서 너그럽게 용서할 줄 알게 해주십시오.
 
   몇 번이고 제한 없이 용서하는 인내심을 부어주십시오
 
   주님, 이웃을 용서하는 법을 가르쳐주십시오.  주님이 용서하시듯
 
저도 넓은 마음으로 용서할 줄 알게 해주십시오.  (사랑의 기도 중에서)
 
   장 스텔라님!
 
성경쓰기를 마치고 잠시 들어왔어요.
 
묵상 만큼이나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느낌나누기가 이렇듯 아름다운 장소였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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