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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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원 [peterkim]
1998-12-15 ㅣ No.48
사랑하는 추기경님께
신학과5학년 김동원 베드로입니다.
신학교에서 추기경님을 가까이서 뵐 수 있어서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습니다.
언제였는지 기억이 잘 나지는 않지만 박고안 신부님과 함께 당구를
치셨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참 친근감을 느꼈습니다.
그렇게 가까이 계시다는 것이 저희 신학생들에게는 힘이 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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