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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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희 [csunh39]
2001-07-10 ㅣ No.2150
마리아 자매님*^^*
나도 아파서 오늘 내내 누워 있었어요.
죽먹고 난 모습이 너무 멋지네요.
하루 종일 비도 오고 저녁미사에 갈까 말까...
유리아나 자매님도 병원에 계시다는데
우리 모두 힘을 내야겠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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