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양2동성당 게시판

오빠 저 미네 에여. 오늘은 그냥 오빠에게 글을 짧게나마 올리고 싶어서요..

그냥 저번에 글을 올리신거에대한 답이라고나 할까?

넘 늦은 건진 몰르겠지만은...^^;

그냥뇨....

성가연습을 할때 싸온 메실쥬스요.. 오늘은 무엇을 싸왔을까? 기대를 했었는데..

제가 오늘 안가는 바람에.. ㅠ.ㅠ 한번더!!ㅠ.ㅠ

맛있는걸루 싸오신건 아닌지...

혹 제가 안오는 날이라서 많은사람들이 더마니 왔는지..

그런게 있더라구요.. 제가 온날에 머피의 법칙처럼.. 사람들이 별루 안오더라구요.

속상하게시리.

헉헉!!!

오늘은 저에게 힘겨운날이 될것같아요.. 오빠에겐 이러날이 되지 않았음 해요..

오늘 즐거운 하루가 되셨겠죠? 그러길 바래요..

전요 오빠처럼 글솜시가 대단하지가 못해서리.. 조은 말을 못해요.,

그럼 이만 쓸께요..

그리만은 내용과 조은 내용은 없었지만은 ....예쁘게 봐주셔용*^^* 그럼 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