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기동성당 게시판

안녕들 하세요.^.^

지금은 사무실에서 잠깐동안 시간을 내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그사이에 많은 사람들이 게시판 식구가 되었더군요.

다들 반갑습니다.

그리고 저의 취직에 많은 관심을 보내 주어서 또 한번 감사합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제기동 식구들의 관심과 걱정 덕분에 취업에 성공했습니다.

작은 곳이지만, 열심히 한답니다.

자세한 업무에 대해서는 나중에 또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

컴퓨터 인터넷 분야에서 일을 한다고만 알고 계시고, 다음에 제대로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어려운 시기에 다들 열심히 살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조금만 더 힘내서 보람차게 삽시다~

1000번째 주인공이 얼마 남지 않아서 다들 신경전을 하고 있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특히 새로 가입한 조바람!을 조심합시다.

실은 조우상~의 가입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가입축하로 1000번째 선물을 주었으면 좋겠습니다만, 그건 어렵겠죠.

우하하하하하하하하~~~~~~~ 어림도없지!

그러니깐 열심히 글을 올립시다.

다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다음에 또 인사하겠습니다.

P.S> 1000번째 주인공을 이렇게 부르면 어떨까요?

심심해서 만들어 보았는데,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