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기동성당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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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기동 성가대 여러분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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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1 ㅣ No.1139 안녕하세요!!!! 저 기억하시죠 적성에 아셀라예요. 기억하시다니 감사합니다 하하하.... 정말 오랫만네 게시판에 글을 올리네요 그동안 다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신지요... 저두 잘지내고 비안네 선생님도 잘계시고 신부님께서도 잘지내고 있습니다... 그동안 게시판에 올린글만 오고 나서 글을 올려야지 하고 생각만하고 실천으로 하지못한점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그래서 이렇게 미안한 마음으로 글을 올리게되었습니다.. 지금 여기다가 그림을 넣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몰라서 못하고 있어요 비안네 선생님 한테 가르쳐달라고 하니까 안가르쳐주는데 한데 때려줄까요!!! 알았어요 나중에 시간이되면 때려줄께요 꼭... 막상 쓸려고 하니 생각이 잘 안내미안해서 어쩌지!! 언제 한번 놀러갈께용~~~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시간이 되면 갈께요!! 그리구 저희 게시판도 마니마니 이용해 주세용~~ 넘 밤 늦은 시간 인가벼여! 아닌가용! 나 한테만 그런가? 아 저희 게시판 100번이되면 신부님께서 영화보여주신다구 했어요 근데 100번이 언제될려는지.. 아직 멀은것같아요 아닌가 아!1그날이 빨랑올길... 찐빵이 먹고싶으면 이리로 오세용 제가 드릴께용.진짜루~~ 이제 그만 쓸께요 교사 회합이 있어서서요 항상 건강하시구요 행복하시길바래요 ... 그럼 다음에 또 글을 올릴께요 그동안 안녕히.... 적성 본당 아셀라가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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