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기동성당 게시판

[RE:117미안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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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진 [jinland] 쪽지 캡슐

1999-11-06 ㅣ No.1176

 추윤경님 아주 아주 죄송합니다. 대장이라는 사람부터 원고를 내지 않았으니 다른사람들이 낼리가 있겠사옵니까..... 미안한 마음 금치 못하며 빠른 시일내에 원고를 제출하겠사오니 부디 너그러운 마음으로 맘 풀어 주시고요... 두 아이 키우느라(세 아긴가?) 무지무지 고생이 많지요.. 매주 가까이 있으면서도 수고한다는 소리 한번 못한것 같네요.. 너무 너무 수고 많구요, 겨울호 에반젤리움에 더 많은 수고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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