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성당 장년게시판
사랑하는 모든이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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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찌아찌 인사 드립니다요 새로운 세상을 여는 기분 정말 기차게 좋습니다. 늦둥이로 태어난 고(?)박사에게, 그동안 용기를 불어준 정씨,하찌,문찌아찌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처음 출전하는 심정 그야말로 심장이 두근두근(네근) 고동 치는 것은 어찌해야 될런지 도와 주십시오. 늦었다고 생각 할 때 가장 빠르다는 말처럼 열심히 배우고 노력하여 정규군으로 활동 하도록 완전 무장 하렵니다. 이 사람을 기억하는 모든 신부님,수녀님,선배님,후배님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하느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하찌아찌 : 하 여간 좀
문찌아찌 : 문 제가 있소(빨리 이 곳으로 나 오시오 한판 합시다.)
정찌아찌 : 정 그렇타면 내가 해결 하리다
홍찌아찌 ; 홍 찌,하찌 잘만났다. (하하...답장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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