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흥동성당 게시판

축 오미순 마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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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배(요한) [hbpark] 쪽지 캡슐

2000-07-10 ㅣ No.393

누님의 창세기 성서 연수 마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제 보니 기쁨으로 가득찬 얼굴이었습니다.

정말 소중하고 값지고 사랑스러운 시간이었으리라 생각합니다.

 

누님이 대흥동 출신 1호 연수생이 아닐까 생각되는군요.

앞으로 그룹 봉사도 하시면서 많은 이들이 주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이끌어주시와요.

 

다시한번 축하드리구요.

 

주님의 은총이 늘 함께 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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