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계동성당 자유게시판 : 붓가는대로 마우스 가는대로 적어보세요

은총의 마당 , "하계동 메아리" 함께 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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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록 [peterkauh] 쪽지 캡슐

2005-11-01 ㅣ No.4496

   + 찬미 예수님 !

 

  교형 자매님들 안녕하세요.

 날씨는 차가워지고 있지만 우리 본당은 더욱 훈훈하고 새로운 활기가 차오르는 것 느끼시죠?

 본당으로부터 사랑과 평화로움, 그리고 영성이 넘쳐 널리 고루 퍼져가게 될 것이니 얼마나 기쁜 일인지요. 

 주님의 은총에 함께 감사드립니다.

 

  이제 주님께서 우리에게 자유롭고 평화로운 "참여의 마당, 하계동 메아리" 를 열어주셨으니 여러분의 사랑과 정성으로 채워주셔야죠.   

 어떤 글이라도 교우들과 함께 나누고싶은 내용이라면 길이나 형식에 구애없이 마음껏 보내주십시요.

가정과 이웃 간에 있었던 일상적인 미담이든, 신앙체험이든, 본당 발전을 위한 제언이든 다 좋습니다. 물론 약간 다듬어 편집에 적합하도록은 하겠지만 보내주신 취지는 충분히 살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굳이 꼭 감미롭게 윤색된 내용이기 보다 진솔함이 느껴지도록 ... .

  

 또한 편집에 참여하실 분들의 지원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신부님께서 미사 중에 말씀해주신 바와 같이 각 코너의 보다 적절한 제목과 내용 및 방향에 대하여도 의견을 보내주시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보내실 메일 주소는

 peterkauh@catholic.or.kr 이며, 또는 전화로

011-288-4900(고 베드로)에게 말씀만 전해주셔도 좋습니다.

팩스는 02-732-3900 입니다.

 

 모든 성인의 대축일인 오늘 사랑이 가득한 기도 많이 하시고

11월 좋은 달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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