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창동성당 게시판

[RE:345] 신부님의 환상이 무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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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욱프란치스코 [zephyr] 쪽지 캡슐

2001-08-27 ㅣ No.346

신부님에 대한 환상이 무참히 깨지는 순간입니다.

 

그러나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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