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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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광섭 [guri77]
2001-10-10 ㅣ No.378
관심은 행동이 되듯이 무작정 일을 만들어 놓고 책임지지 못할일은 서두르는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잠시 생각과 시간적 배려속에 침묵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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