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동성당 게시판

최귀자 비비안나 도서실장님

인쇄

임광재 [mlovecc] 쪽지 캡슐

2000-04-04 ㅣ No.676

 

최귀자 비비안나 도서실장님.

뭘해도 칭찬해 주시니..

제가 무진장 잘난줄 알도록 해 주신 분..헤헤헤...

덕분에 행복했구요.

제게 많은 기회를 주신 분

꼭 감사의 인사를 드려야 겠기에 하나 더 올리고 갑니다.

 (저모르는 분이 읽으시면 제가 북극으로 이사온줄 알겠어요. 그쵸?)

이사하는 날 아침에까지 찾아오시고...

누구에게나 베풀어주시는 관심과 배려심.

공짜로 배웠어요.

몇일 후 뵙겠습니다.

그 동안  즐겁게 지내세요.



31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