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동성당 게시판
최귀자 비비안나 도서실장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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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귀자 비비안나 도서실장님. 뭘해도 칭찬해 주시니.. 제가 무진장 잘난줄 알도록 해 주신 분..헤헤헤... 덕분에 행복했구요. 제게 많은 기회를 주신 분 꼭 감사의 인사를 드려야 겠기에 하나 더 올리고 갑니다. (저모르는 분이 읽으시면 제가 북극으로 이사온줄 알겠어요. 그쵸?) 이사하는 날 아침에까지 찾아오시고... 누구에게나 베풀어주시는 관심과 배려심. 공짜로 배웠어요. 몇일 후 뵙겠습니다. 그 동안 즐겁게 지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