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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희 [deux00] 쪽지 캡슐

2000-07-08 ㅣ No.756

저 단장입니다.  안녕하세요.

더우신데 연습하랴 한누리방하랴 너무나 고생이 많으십니다.

저의 압박과 피박속에서 모두들 잘해주어서 또한 너무나 감사합니다.

단장을 맡고 반정도가 지났나요? 음 요즘 저 좀 빠져있습니다.  여러분도 느끼시리라 생각합니다.  처음의 그 열정이 더위에 모두 녹았나 봅니다.  

이글을 쓰면서 흠흠 다시 다짐해봅니다.  화이팅.

앞으로 큰 행사가 많습니다.  4지구연합발표회, 청년문화제, 아직 포기 못한 성음악미사  휴^^:     모두 잘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참! 더운날씨에 묵주기도 하시느라 고생많습니다.

자기신앙생활을 위한 것이니까 힘들어 마시고 같이 열심히 기도하죠.

정말정말 사랑합니다.  그리고 너무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앞으로도 정말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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