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우동성당 게시판

'내일'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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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원 [siyu1715] 쪽지 캡슐

2000-09-21 ㅣ No.1136

모든 사람들이

좋은 꿈과 멋진 인생을 꿈꾸었지만

’ 내일’ 또는 ’다음에’라는 말에 속아

인생을 그저 그런 삶으로 허비하는 것을 많이 봅니다.

’오늘’ 내가 돕지 못하고 하지 못한 일은

’내일’에도 할 수 없습니다.

’다음’이라는 기회에 속지 마십시오.

’다음’이 오지 않은 채 우리의 인생이

끝날 수도 있습니다.

내일은 없다고 생각하고, 해야 할 좋은 일을

지금부터 작게라도 시작하십시오

일을 미루다 보면 게으름의 군살이,

성장보다는 퇴보가,

맑은 정신보다는 혼탁함이,

기쁨보다는 한숨이 더 빨리 찾아옵니다.

미루던 일을 시작하고 보면

기대하지 않았던 자신감과 기쁨이 찾아올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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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와 오늘.. 짜증이 무척이나 많이 나는 하루하루였습니다.

남들이 자기를 알아주지 않는다 하여 맘도 많이 상했구요.....

눈에 보이는대로... 마치 그게 전부인양 믿어버리는 사람들이 절 속상하게 하는군요...

한동안은 회사생활이 힘들어질 거 같습니다.

 

하루 잘 마감하시구... 행복한 매일매일이 됐음 좋겠습니다.

옆의 파일 클릭하시는 것도 잊지 마시구요.

 

 

 

 

 

 

 

 

첨부파일: 희선알몸.jpg(22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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