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우동성당 게시판
다음은???? |
---|
미영아!!! 어제 음식 너무 많이 차려서 어머님께서 힘드셨겠다. 너무 맛있게 잘 먹었어.... 어머님께 감사의 말씀 전해주라......
다음은 꼬보오빠 차롄가???? 그러고보니까 오빠네 집에서 고기(아마 갈비였죠?) 구워먹던게 생각난당... 98년 겨울이었던가??? 겨울아니면 오빠가 또 시비걸텐데...걱정이군... 와~~시간 진짜 빠르네요... 그땐 제가 레지오의 유일한 꽃이었는데..... 이젠...나이 많다구 놀리구...흑흑 T.T 눈가의 주름이 깊어지는 것두 서글픈데..주변에서 놀리다니... 주름의 깊이를 보지말고 인생이 묻어나는 눈의 깊이를 봐주세여. 캬~~삼천포로 빠지긴했지만 멋진 말이군....
우석오빠! 그 할아버지 쪼금밖에 안무서워요 저두 파일 올릴거예요... 제 것두 안무서운데....... 첨부파일: 귀신.exe(329K), 사랑고백.exe(760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