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영시리즈.3]--말하는 시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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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두 어디서 본 글이랍니다.....
무영이 옆 집으로 이사를 간 덤이 더머를 초청했다. 더머는 집안을 둘러보다가 거실에 놓인 냄비 뚜껑과 망치를 보곤 물었다.
더머 : "덤, 이건 왜 여기 둔거야?" 덤 : "그거? 너 말하는 시계 봤니?" 더머 : "말하는 시계?" 덤 : "응. 내가 이따가 말하는 시계 보여줄께."
둘은 새벽까지 술을 마시며 놀았고, 덤이 말했다. "꺼억~ 내가 이제 말하는 시계 보여줄께~" 그러더니 덤은 냄비 뚜껑을 망치로 시끄럽게 쳐댔다. 그러자 옆집에서 무영이 목소리가 들렸다. . . . . . (밑으로 가보세요) . . . . . . . . . . . . . . . . . "얌마!!! 조용히 안해!? 지금 새벽 두시야, 두시!" (재미있으면 추천해주세요.........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