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광동성당 게시판
미경언니를 보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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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공카가 갔습니다. 그동안 게시판에 글을 올리며 활발한 활동을 하던 미경언니가 포르투갈에 갔습니다. 6월 29일에 간지 버얼써 10일이 넘었습니다. 밥은 잘 먹고 있는지, 잠은 조금 많이 자는데 지각은 하지않는지, 걱정입니다. 모두들 언니를 위해 기도 많이 해주셔요. (언니 이글을 보면 외우고 있는 자판으로 글을 올리면 한글로 뜨지 않을까? 내가 이 게시판으로 글을 올리면 언니가 볼 수 있게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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