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여 구역장 분기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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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성 [ema0855]
2002-06-07 ㅣ No.349
주님의 말씀을 간직합시다.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베푸신 사랑이 얼마나 큰지 생각해 보십시오.
하느님의 그 큰 사랑으로 우리는 하느님의 자녀라고 불리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과연 하느님의 자녀입니다.
< 1요한 3,1>
6월 남,여 구역장 분기회의
일 시: 6월 19일(수) 저녁8시30분
장 소: 대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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